광복 70주년을 맞아 내일과 모레 서울 용산 가족공원에서 무료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립니다.
내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열리고, 모레에는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서울여성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됩니다.
광복절인 내일 서울시향의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과 국악 협주 등이 펼쳐집니다.
모레 공연에서는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과 비제 '카르멘 모음곡 1악장' 등을 연주합니다.
내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열리고, 모레에는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서울여성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됩니다.
광복절인 내일 서울시향의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과 국악 협주 등이 펼쳐집니다.
모레 공연에서는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과 비제 '카르멘 모음곡 1악장'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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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가족공원서 오케스트라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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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4 11:17:11
광복 70주년을 맞아 내일과 모레 서울 용산 가족공원에서 무료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립니다.
내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열리고, 모레에는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서울여성합창단의 무대가 마련됩니다.
광복절인 내일 서울시향의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협연과 국악 협주 등이 펼쳐집니다.
모레 공연에서는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과 비제 '카르멘 모음곡 1악장'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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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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