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등대인 인천 팔미도 등대에서 내일 '등대 시인학교' 행사가 열립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섬, 바다 그리고 등대'를 주제로 내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 낭송회와 등대 백일장 등이 개최됩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지난 2009년 민간에 개방된 팔미도 등대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 수 있으며, 유람선은 하루 3차례씩 운항합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섬, 바다 그리고 등대'를 주제로 내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 낭송회와 등대 백일장 등이 개최됩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지난 2009년 민간에 개방된 팔미도 등대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 수 있으며, 유람선은 하루 3차례씩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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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년 된 국내 최초 등대 팔미도서 ‘등대 시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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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4 13:04:52
국내 최초 등대인 인천 팔미도 등대에서 내일 '등대 시인학교' 행사가 열립니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섬, 바다 그리고 등대'를 주제로 내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 낭송회와 등대 백일장 등이 개최됩니다.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지난 2009년 민간에 개방된 팔미도 등대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 수 있으며, 유람선은 하루 3차례씩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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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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