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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제천문연맹총회, 부산 유치 성공
입력 2015.08.14 (14:22) 수정 2015.08.14 (14:34) IT·과학
부산이 제31차 국제천문연맹총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천문학회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29차 국제천문연맹총회에서 제31차 총회를 부산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천문연맹총회는 1922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천문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학술행사입니다.

이번 유치전에는 한국의 부산을 비롯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과 칠레의 산티아고, 캐나다의 몬트리올이 참가해 4파전을 펼친 가운데 부산은 투표를 통해 경쟁도시들을 제치고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국제천문연맹총회 유치위는 이번 총회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약 2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31차 국제천문연맹총회는 2021년 열리며 90개국에서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일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 2021년 국제천문연맹총회, 부산 유치 성공
    • 입력 2015-08-14 14:22:29
    • 수정2015-08-14 14:34:44
    IT·과학
부산이 제31차 국제천문연맹총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천문학회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29차 국제천문연맹총회에서 제31차 총회를 부산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천문연맹총회는 1922년부터 3년마다 열리는 천문학 분야의 세계 최대규모 학술행사입니다.

이번 유치전에는 한국의 부산을 비롯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과 칠레의 산티아고, 캐나다의 몬트리올이 참가해 4파전을 펼친 가운데 부산은 투표를 통해 경쟁도시들을 제치고 총회를 유치했습니다.

국제천문연맹총회 유치위는 이번 총회 유치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가 약 2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31차 국제천문연맹총회는 2021년 열리며 90개국에서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일간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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