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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상행선 정체…오후 6시 절정
입력 2015.08.14 (16:01) 수정 2015.08.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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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을 앞두고, 오늘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많은 차량들이 고속도로로 몰리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윤봄이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늘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많은 차들이 고속도로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많은 차들이 수도권을 빠져나가면서, 이곳 서울 요금소는, 오히려 오전보다는 한산해진 모습입니다.

오늘은 특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정체가 우려됐지만, 예년 광복절 연휴보다 정체 길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입니다. 기흥동탄 나들목인데요.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선 여주나들목입니다.

인천 방향으로 정쳅니다.

이어 서해안선 매송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선,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방향의 정체가 눈에 띄는데요, 상행선 정체는 오후 6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대전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 부산에서 4시간 20분,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30만 대의 차량이 전국의 고속도로로 몰릴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고속도로 정체는, 오늘 하루 종일 이어지다, 하행선은 저녁 9시 무렵부터, 상행선은 밤 11시가 되어서야,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 임시공휴일 상행선 정체…오후 6시 절정
    • 입력 2015-08-14 16:03:13
    • 수정2015-08-14 16:09:33
<앵커 멘트>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을 앞두고, 오늘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많은 차량들이 고속도로로 몰리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윤봄이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오늘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많은 차들이 고속도로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까지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많은 차들이 수도권을 빠져나가면서, 이곳 서울 요금소는, 오히려 오전보다는 한산해진 모습입니다.

오늘은 특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정체가 우려됐지만, 예년 광복절 연휴보다 정체 길이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보면서 주요 고속도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경부선입니다. 기흥동탄 나들목인데요.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영동선 여주나들목입니다.

인천 방향으로 정쳅니다.

이어 서해안선 매송나들목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오후 들어선,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방향의 정체가 눈에 띄는데요, 상행선 정체는 오후 6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대전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2시간, 강릉에서는 3시간 10분, 부산에서 4시간 20분, 광주에서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530만 대의 차량이 전국의 고속도로로 몰릴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고속도로 정체는, 오늘 하루 종일 이어지다, 하행선은 저녁 9시 무렵부터, 상행선은 밤 11시가 되어서야, 풀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KBS 뉴스 윤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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