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장례식은 CJ그룹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가족들이 중국 비자가 나오는 대로 베이징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이맹희 전 회장의 시신은 화장하지 않고 운구할 것이라며 운구 절차는 일주일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맹희 전 회장에 대한 장례식은 일주일 후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CJ측은 이 전 회장의 시신이 안치된 베이징의 병원이 어느 곳인지 가족들이 공개를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가족들이 중국 비자가 나오는 대로 베이징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이맹희 전 회장의 시신은 화장하지 않고 운구할 것이라며 운구 절차는 일주일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맹희 전 회장에 대한 장례식은 일주일 후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CJ측은 이 전 회장의 시신이 안치된 베이징의 병원이 어느 곳인지 가족들이 공개를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CJ그룹, 이맹희 장례식은 CJ 그룹장으로
-
- 입력 2015-08-14 17:14:19
CJ그룹은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장례식은 CJ그룹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J그룹 관계자는 가족들이 중국 비자가 나오는 대로 베이징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계자는 또 이맹희 전 회장의 시신은 화장하지 않고 운구할 것이라며 운구 절차는 일주일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맹희 전 회장에 대한 장례식은 일주일 후에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CJ측은 이 전 회장의 시신이 안치된 베이징의 병원이 어느 곳인지 가족들이 공개를 원치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
-
이승기 기자 seungki@kbs.co.kr
이승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