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시쯤 전북 정읍시 내장동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66살 임 모 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깔렸다가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무더위 속에서 문을 연 채로 시동을 켜다가 차가 갑자기 후진하는 바람에 차량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씨는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무더위 속에서 문을 연 채로 시동을 켜다가 차가 갑자기 후진하는 바람에 차량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씨는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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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연 채로 시동 켜다 운전자 승용차에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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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4 17:28:54
어제 낮 1시쯤 전북 정읍시 내장동의 한 음식점 주차장에서 66살 임 모 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깔렸다가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임씨가 무더위 속에서 문을 연 채로 시동을 켜다가 차가 갑자기 후진하는 바람에 차량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씨는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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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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