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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중국 대기오염으로 매일 4천 명 사망” 외
입력 2015.08.14 (19:16) 수정 2015.08.14 (19:3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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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대기오염에 따른 심장병과 폐질환 등으로 매년 106만 명, 하루 4천 명꼴로 목숨을 잃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UC버클리대 연구팀이 조사한 것으로, 그동안 해마다 1-2백 만 명 가량이 사망한다는 추정치가 나온 적은 있지만, 실제 대기오염 측정치를 사용해 통계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스 3차 구제금융 합의안 의회 통과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 협상단이 타결한 3차 구제금융 합의안이 전체 그리스 의회 의원 3백명 가운데 2백 22명의 찬성으로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국제 채권단과 3차 구제금융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회에 신임투표를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그리스에서 또 조기총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IS, 이라크서 금지 화학무기 살포 의혹

이슬람국가, IS가 이라크에서 쿠르드족을 상대로 금지된 화학무기인 '겨자작용제'를 살포한 정황이 포착돼 미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겨자작용제'는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일으키고 호흡기를 심각하게 자극하는 화학무기로, IS가 금지된 화학무기를 손에 넣었다는 첫 증거가 나온 것이라고 미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쿠바에 성조기 게양…54년 만에 국교 정상화

미국 정부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쿠바 아바나 주재 미 대사관에서 성조기를 게양하고 쿠바와의 공식 외교활동 재개를 선포합니다.

이로써 두 나라는 지난 1961년 외교관계를 단절한 지 54년만에 국교정상화를 마무리짓게 됩니다

피카소 ‘미용사’, 도난 14년 만에 프랑스로

14년 전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수장고에서 사라진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미용사'가 미국을 겨쳐 프랑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피카소가 지난 1911년에 그린 이 작품은 지난해 12월 벨기에에서 미국으로 밀반입되다 미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약 170억 원 상당의 이 그림이 적발 당시 송장에는 30유로짜리 공예품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 [이 시각 세계] “중국 대기오염으로 매일 4천 명 사망” 외
    • 입력 2015-08-14 19:19:02
    • 수정2015-08-14 19:36:51
    뉴스 7
중국에서 대기오염에 따른 심장병과 폐질환 등으로 매년 106만 명, 하루 4천 명꼴로 목숨을 잃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UC버클리대 연구팀이 조사한 것으로, 그동안 해마다 1-2백 만 명 가량이 사망한다는 추정치가 나온 적은 있지만, 실제 대기오염 측정치를 사용해 통계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스 3차 구제금융 합의안 의회 통과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 협상단이 타결한 3차 구제금융 합의안이 전체 그리스 의회 의원 3백명 가운데 2백 22명의 찬성으로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는 국제 채권단과 3차 구제금융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의회에 신임투표를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그리스에서 또 조기총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IS, 이라크서 금지 화학무기 살포 의혹

이슬람국가, IS가 이라크에서 쿠르드족을 상대로 금지된 화학무기인 '겨자작용제'를 살포한 정황이 포착돼 미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겨자작용제'는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일으키고 호흡기를 심각하게 자극하는 화학무기로, IS가 금지된 화학무기를 손에 넣었다는 첫 증거가 나온 것이라고 미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쿠바에 성조기 게양…54년 만에 국교 정상화

미국 정부는 현지시간 오늘 오전 쿠바 아바나 주재 미 대사관에서 성조기를 게양하고 쿠바와의 공식 외교활동 재개를 선포합니다.

이로써 두 나라는 지난 1961년 외교관계를 단절한 지 54년만에 국교정상화를 마무리짓게 됩니다

피카소 ‘미용사’, 도난 14년 만에 프랑스로

14년 전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 수장고에서 사라진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 '미용사'가 미국을 겨쳐 프랑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피카소가 지난 1911년에 그린 이 작품은 지난해 12월 벨기에에서 미국으로 밀반입되다 미 세관에 적발된 것으로, 약 170억 원 상당의 이 그림이 적발 당시 송장에는 30유로짜리 공예품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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