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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무료 개방…특별한 휴일 만끽
입력 2015.08.14 (21:14) 수정 2015.08.14 (22:4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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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늘은 사상 처음으로,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됐죠?

고궁과 자연휴양림, 미술관 등도 무료로 개방돼, 많은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줄지어 늘어선 차량들이 천천히 요금소를 빠져나갑니다.

<녹취> "오늘은 무료예요"

평소에는 왕복 만 원 안팎의 통행료를 내야 했던 민자 고속도로도 오늘은 요금을 내지 않고 지나갑니다.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정은미(경기도 하남시) : "친구랑 즐겁게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오늘 또 통행료도 면제라고 해서...일단 통행료가 면제니까 기분이 되게 좋아요."

하지만, 서울 우면산 터널 등 일부 도로는 통행료가 그대로 유지돼 다소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광복절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된 국립현대미술관에는 평소보다 서너배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정승환(서울 구로구) : "평소 같았으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시간인데 지금 가족들이랑 나와서 즐기니까 좋고요. 특히나 와서 보니까 무료관람이라 더 좋았습니다."

고궁을 배경으로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도심을 떠나 곧고 푸른 대나무가 가득한 휴양림을 찾은 시민들은 모처럼 일상의 피로를 잊고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일흔 번째 광복절을 기념해 지정된 특별한 휴일...

다양한 혜택들이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무료 개방…특별한 휴일 만끽
    • 입력 2015-08-14 21:15:19
    • 수정2015-08-14 22:47:24
    뉴스 9
<앵커 멘트>

광복 70주년을 맞아 오늘은 사상 처음으로, 전국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됐죠?

고궁과 자연휴양림, 미술관 등도 무료로 개방돼, 많은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줄지어 늘어선 차량들이 천천히 요금소를 빠져나갑니다.

<녹취> "오늘은 무료예요"

평소에는 왕복 만 원 안팎의 통행료를 내야 했던 민자 고속도로도 오늘은 요금을 내지 않고 지나갑니다.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정은미(경기도 하남시) : "친구랑 즐겁게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오늘 또 통행료도 면제라고 해서...일단 통행료가 면제니까 기분이 되게 좋아요."

하지만, 서울 우면산 터널 등 일부 도로는 통행료가 그대로 유지돼 다소 혼선을 빚기도 했습니다.

광복절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된 국립현대미술관에는 평소보다 서너배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정승환(서울 구로구) : "평소 같았으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을 시간인데 지금 가족들이랑 나와서 즐기니까 좋고요. 특히나 와서 보니까 무료관람이라 더 좋았습니다."

고궁을 배경으로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깁니다.

도심을 떠나 곧고 푸른 대나무가 가득한 휴양림을 찾은 시민들은 모처럼 일상의 피로를 잊고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일흔 번째 광복절을 기념해 지정된 특별한 휴일...

다양한 혜택들이 시민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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