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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오승환, 6경기 연속 세이브…36S
입력 2015.08.14 (22:29) 수정 2015.08.14 (22:38) 연합뉴스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이 6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리며 팀의 6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오승환은 14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센트럴리그 방문경기에 7-3으로 앞선 9회말 무사 1, 3루에 등판해 3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시즌 36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와다 유타카 한신 감독은 9회말 이와모토 아키라가 아웃 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하고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처하자 오승환을 호출했다.

오승환은 8일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전부터 팀이 치른 6경기에 모두 등판하고, 이번 주 열린 4경기도 모두 나섰다.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오승환은 힘이 넘쳤다.

첫 타자 야마다 데쓰토를 시속 137㎞짜리 고속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오승환은 후속타자 하타케야마 가즈히로도 시속 147㎞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다카이 유헤이마저 시속 145㎞ 직구로 눌러 헛스윙 삼진처리했다.

공 16개로 3타자를 모두 삼진처리한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2.91에서 2.86으로 낮췄다.

일본 진출 첫해인 2014년 39세이브를 올리며 구원 1위에 오른 오승환은 2년 연속 구원왕을 향해 속도를 높였다.

6경기 연속 세이브를 거두며 36세이브를 수확한 오승환은 센트럴리그 구원 2위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29세이브)와 격차를 7세이브 차로 벌렸다.

한신은 최근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센트럴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 ‘수호신’ 오승환, 6경기 연속 세이브…36S
    • 입력 2015-08-14 22:29:02
    • 수정2015-08-14 22:38:02
    연합뉴스
오승환(33·한신 타이거스)이 6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리며 팀의 6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오승환은 14일 일본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센트럴리그 방문경기에 7-3으로 앞선 9회말 무사 1, 3루에 등판해 3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시즌 36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와다 유타카 한신 감독은 9회말 이와모토 아키라가 아웃 카운트 한 개도 잡지 못하고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에 처하자 오승환을 호출했다.

오승환은 8일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전부터 팀이 치른 6경기에 모두 등판하고, 이번 주 열린 4경기도 모두 나섰다.

부담스러운 상황이지만, 오승환은 힘이 넘쳤다.

첫 타자 야마다 데쓰토를 시속 137㎞짜리 고속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오승환은 후속타자 하타케야마 가즈히로도 시속 147㎞ 직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다카이 유헤이마저 시속 145㎞ 직구로 눌러 헛스윙 삼진처리했다.

공 16개로 3타자를 모두 삼진처리한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2.91에서 2.86으로 낮췄다.

일본 진출 첫해인 2014년 39세이브를 올리며 구원 1위에 오른 오승환은 2년 연속 구원왕을 향해 속도를 높였다.

6경기 연속 세이브를 거두며 36세이브를 수확한 오승환은 센트럴리그 구원 2위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29세이브)와 격차를 7세이브 차로 벌렸다.

한신은 최근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센트럴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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