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공공 공사 입찰 참가제한이 풀린 대형사들이 사회공헌기금 2천억 원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19일, 입찰 담합과 관련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협회는 기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19일, 입찰 담합과 관련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협회는 기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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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사면’ 건설업계 사회공헌기금 2천억 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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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5 00:20:26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공공 공사 입찰 참가제한이 풀린 대형사들이 사회공헌기금 2천억 원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는 오는 19일, 입찰 담합과 관련한 자정 결의대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건설협회는 기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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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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