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 영화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입력 2015.08.16 (00:12)
수정 2015.08.1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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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남자 주인공 정재영은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1946년에 시작된 스위스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지난 1989년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대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감독과 화가의 일상을 소재로 만든 영화로 정재영과 김민희가 출연했습니다.
또 남자 주인공 정재영은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1946년에 시작된 스위스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지난 1989년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대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감독과 화가의 일상을 소재로 만든 영화로 정재영과 김민희가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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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상수 감독 영화 로카르노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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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6 00:12:20
- 수정2015-08-16 11:10:46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남자 주인공 정재영은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1946년에 시작된 스위스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지난 1989년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이 대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영화감독과 화가의 일상을 소재로 만든 영화로 정재영과 김민희가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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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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