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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황후의 삶과 사랑 담은 뮤지컬 ‘엘리자벳’ 외
입력 2015.08.16 (07:31) 수정 2015.08.16 (07:48)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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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안녕하세요? 문화가산책 박대기입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대표적인 유럽 뮤지컬, '엘리자벳'이 다시 국내 무대에 올랐습니다.

동화 속 같은 유럽의 궁중과 그 이면의 갈등을 담았습니다.

<리포트>

꿈많은 소녀에서 한순간 제국의 황후가 된 엘리자벳.

다사다난한 가정사, 복잡한 국제 정세에 휩쓸리다 스스로 은둔을 선택합니다.

19세기 말 유럽 궁정을 배경으로 비극으로 끝난 사랑을 그렸습니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재해석한 뮤지컬 작품입니다.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가 불가능한 이상을 꿈꾸는 낭만적인 영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류정한과 조승우, 전미도 등 뮤지컬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자 멘트>

‘지휘 유망주 키우자’ 경기필 마스터클래스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는 것, 좀처럼 해보기 어려운 경험이죠.

백 명이 넘는 전문 연주자를 한 자리에 모으기도 어렵고 통솔을 위한 카리스마도 중요한데요.

차세대 명지휘자를 꿈꾸는 학생과 젊은 지휘자를 위해 지휘 수업이 열렸습니다.

<리포트>

앳된 얼굴의 지휘자가 힘차게 휘두르는 지휘봉에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마치 하나의 악기가 된 것처럼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지휘자를 육성하는 경기필의 지휘 마스터클래스입니다.

상임 지휘자가 젊은 지휘자 네 명의 몸짓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지도합니다.

<녹취> 성시연(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 "아까 삑 소리 들으셨죠? 그것은 결국은 내 몸에서 나오는 삑 소리거든요. 내 몸이 텐스드(긴장)돼 있으니까,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니까."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기회가 거의 없는 학생과 젊은 지휘자를 위한 특별한 수업입니다.

국내에는 연주 분야 대가는 많지만 차세대 정명훈으로 꼽을만한 지휘자는 드문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가산책 박대기였습니다.
  • [문화가산책] 황후의 삶과 사랑 담은 뮤지컬 ‘엘리자벳’ 외
    • 입력 2015-08-16 07:34:21
    • 수정2015-08-16 07:48:44
    일요뉴스타임
<기자 멘트>

안녕하세요? 문화가산책 박대기입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대표적인 유럽 뮤지컬, '엘리자벳'이 다시 국내 무대에 올랐습니다.

동화 속 같은 유럽의 궁중과 그 이면의 갈등을 담았습니다.

<리포트>

꿈많은 소녀에서 한순간 제국의 황후가 된 엘리자벳.

다사다난한 가정사, 복잡한 국제 정세에 휩쓸리다 스스로 은둔을 선택합니다.

19세기 말 유럽 궁정을 배경으로 비극으로 끝난 사랑을 그렸습니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재해석한 뮤지컬 작품입니다.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가 불가능한 이상을 꿈꾸는 낭만적인 영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류정한과 조승우, 전미도 등 뮤지컬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자 멘트>

‘지휘 유망주 키우자’ 경기필 마스터클래스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는 것, 좀처럼 해보기 어려운 경험이죠.

백 명이 넘는 전문 연주자를 한 자리에 모으기도 어렵고 통솔을 위한 카리스마도 중요한데요.

차세대 명지휘자를 꿈꾸는 학생과 젊은 지휘자를 위해 지휘 수업이 열렸습니다.

<리포트>

앳된 얼굴의 지휘자가 힘차게 휘두르는 지휘봉에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마치 하나의 악기가 된 것처럼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지휘자를 육성하는 경기필의 지휘 마스터클래스입니다.

상임 지휘자가 젊은 지휘자 네 명의 몸짓 하나하나를 지켜보며 지도합니다.

<녹취> 성시연(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 "아까 삑 소리 들으셨죠? 그것은 결국은 내 몸에서 나오는 삑 소리거든요. 내 몸이 텐스드(긴장)돼 있으니까, 더 이상 갈 곳이 없으니까."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할 기회가 거의 없는 학생과 젊은 지휘자를 위한 특별한 수업입니다.

국내에는 연주 분야 대가는 많지만 차세대 정명훈으로 꼽을만한 지휘자는 드문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가산책 박대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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