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전에 들어간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 상비군, 각 시·도 대표선수, 재일· 미주지역 대표선수, 지난 7월 16∼17일 양일간 예선을 통과한 선수 등 남자부 96명, 여자부 84명 총 180명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전장 7천217야드, 여자부는 6천632야드 코스에서 열리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2라운드 종료 뒤 컷)로 우승자를 가린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 상비군, 각 시·도 대표선수, 재일· 미주지역 대표선수, 지난 7월 16∼17일 양일간 예선을 통과한 선수 등 남자부 96명, 여자부 84명 총 180명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전장 7천217야드, 여자부는 6천632야드 코스에서 열리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2라운드 종료 뒤 컷)로 우승자를 가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송암배 아마골프선수권대회 18일 열전 돌입
-
- 입력 2015-08-16 08:52:05
제22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전에 들어간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 상비군, 각 시·도 대표선수, 재일· 미주지역 대표선수, 지난 7월 16∼17일 양일간 예선을 통과한 선수 등 남자부 96명, 여자부 84명 총 180명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전장 7천217야드, 여자부는 6천632야드 코스에서 열리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2라운드 종료 뒤 컷)로 우승자를 가린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