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배 아마골프선수권대회 18일 열전 돌입

입력 2015.08.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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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전에 들어간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 상비군, 각 시·도 대표선수, 재일· 미주지역 대표선수, 지난 7월 16∼17일 양일간 예선을 통과한 선수 등 남자부 96명, 여자부 84명 총 180명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전장 7천217야드, 여자부는 6천632야드 코스에서 열리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2라운드 종료 뒤 컷)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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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암배 아마골프선수권대회 18일 열전 돌입
    • 입력 2015-08-16 08:52:05
    연합뉴스
제22회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18일부터 나흘간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전에 들어간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현 국가대표, 상비군, 각 시·도 대표선수, 재일· 미주지역 대표선수, 지난 7월 16∼17일 양일간 예선을 통과한 선수 등 남자부 96명, 여자부 84명 총 180명이 출전한다. 남자부는 전장 7천217야드, 여자부는 6천632야드 코스에서 열리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2라운드 종료 뒤 컷)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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