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소 앙심 품고 소송 상대방 살해 40대 검거
입력 2015.08.16 (10:24)
수정 2015.08.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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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익산시 여산면 43살 이 모 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이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 씨와의 소송에서 진 데 대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익산시 여산면 43살 이 모 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이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 씨와의 소송에서 진 데 대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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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소 앙심 품고 소송 상대방 살해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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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6 10:24:33
- 수정2015-08-16 14:44:18
전북 익산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익산시 여산면 43살 이 모 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이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 씨와의 소송에서 진 데 대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익산시 여산면 43살 이 모 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이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 씨와의 소송에서 진 데 대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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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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