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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희, 中 푸톈퓨처스 정상 등극…통산 6승
입력 2015.08.16 (13:47) 수정 2015.08.16 (19:24) 연합뉴스
이덕희(293위·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중국 퓨처스 13차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16일 중국 푸젠성 푸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우디(254위·중국)를 2-0(6-2 6-3)으로 완파했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올해 4월 인도네시아 퓨처스 2,3차 대회와 6월 일본 가시와 오픈 퓨처스에 이어 시즌 네 번째 퓨처스급 단식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으로는 2014년 홍콩, 캄보디아 퓨처스에 이어 통산 6번째 우승이다.

퓨처스 대회는 남자테니스에서 투어, 챌린저 대회 다음 등급에 해당하며 대개 세계 랭킹 200위권 선수들부터 랭킹 포인트가 없는 선수들까지 출전한다.

이번 대회 1번 시드는 세계 랭킹 243위 황량지(대만)였고 우디가 2번 시드를 받았다.
  • 이덕희, 中 푸톈퓨처스 정상 등극…통산 6승
    • 입력 2015-08-16 13:47:37
    • 수정2015-08-16 19:24:34
    연합뉴스
이덕희(293위·마포고)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중국 퓨처스 13차 대회(총상금 1만5천 달러)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자동차와 KDB산업은행의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16일 중국 푸젠성 푸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우디(254위·중국)를 2-0(6-2 6-3)으로 완파했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올해 4월 인도네시아 퓨처스 2,3차 대회와 6월 일본 가시와 오픈 퓨처스에 이어 시즌 네 번째 퓨처스급 단식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으로는 2014년 홍콩, 캄보디아 퓨처스에 이어 통산 6번째 우승이다.

퓨처스 대회는 남자테니스에서 투어, 챌린저 대회 다음 등급에 해당하며 대개 세계 랭킹 200위권 선수들부터 랭킹 포인트가 없는 선수들까지 출전한다.

이번 대회 1번 시드는 세계 랭킹 243위 황량지(대만)였고 우디가 2번 시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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