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국민 대합창은 통일 예행 연습”
입력 2015.08.16 (21:13)
수정 2015.08.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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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KBS의 광복 70년 특집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 출연해 '우리의 소원'과 '애국가'를 함께 불렀습니다.
박 대통령은 통일의 꿈은 이뤄질 거라면서, 국민대합창은 통일 한마당을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말했습니다.
곽희섭 기잡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45년생 해방둥이 합창단과 '우리의 소원'을 합창합니다.
손에 손을 잡고, 율동도 함께 하며 노래로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한반도 통일을 이루기 위해 모든 국민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만 관객과 함께 애국가도 합창하며 각 계층과 세대가 하나 되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출연진들과 셀카도 함께 찍고, 모두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였다고 격려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모든 국민이 같이 기뻐하고 하나가 되고...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박 대통령은 통일은 꼭 이뤄질 것이라며 국민 대합창이 통일 예행 연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합창단 단원 : "이북의 45명과 합쳐서 평양에서 반드시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부르고 싶어요. 그게 꿈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통일의 한 마당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축제 분위기 속에서. 예행연습이에요 이게"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KBS의 광복 70년 특집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 출연해 '우리의 소원'과 '애국가'를 함께 불렀습니다.
박 대통령은 통일의 꿈은 이뤄질 거라면서, 국민대합창은 통일 한마당을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말했습니다.
곽희섭 기잡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45년생 해방둥이 합창단과 '우리의 소원'을 합창합니다.
손에 손을 잡고, 율동도 함께 하며 노래로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한반도 통일을 이루기 위해 모든 국민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만 관객과 함께 애국가도 합창하며 각 계층과 세대가 하나 되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출연진들과 셀카도 함께 찍고, 모두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였다고 격려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모든 국민이 같이 기뻐하고 하나가 되고...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박 대통령은 통일은 꼭 이뤄질 것이라며 국민 대합창이 통일 예행 연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합창단 단원 : "이북의 45명과 합쳐서 평양에서 반드시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부르고 싶어요. 그게 꿈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통일의 한 마당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축제 분위기 속에서. 예행연습이에요 이게"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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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국민 대합창은 통일 예행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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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6 21:15:09
- 수정2015-08-16 21:48:46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KBS의 광복 70년 특집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 출연해 '우리의 소원'과 '애국가'를 함께 불렀습니다.
박 대통령은 통일의 꿈은 이뤄질 거라면서, 국민대합창은 통일 한마당을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말했습니다.
곽희섭 기잡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45년생 해방둥이 합창단과 '우리의 소원'을 합창합니다.
손에 손을 잡고, 율동도 함께 하며 노래로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한반도 통일을 이루기 위해 모든 국민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만 관객과 함께 애국가도 합창하며 각 계층과 세대가 하나 되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출연진들과 셀카도 함께 찍고, 모두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였다고 격려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모든 국민이 같이 기뻐하고 하나가 되고...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박 대통령은 통일은 꼭 이뤄질 것이라며 국민 대합창이 통일 예행 연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합창단 단원 : "이북의 45명과 합쳐서 평양에서 반드시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부르고 싶어요. 그게 꿈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통일의 한 마당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축제 분위기 속에서. 예행연습이에요 이게"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KBS의 광복 70년 특집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에 출연해 '우리의 소원'과 '애국가'를 함께 불렀습니다.
박 대통령은 통일의 꿈은 이뤄질 거라면서, 국민대합창은 통일 한마당을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말했습니다.
곽희섭 기잡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45년생 해방둥이 합창단과 '우리의 소원'을 합창합니다.
손에 손을 잡고, 율동도 함께 하며 노래로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한반도 통일을 이루기 위해 모든 국민들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7만 관객과 함께 애국가도 합창하며 각 계층과 세대가 하나 되어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출연진들과 셀카도 함께 찍고, 모두가 함께 만든 감동의 무대였다고 격려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광복 70주년을 맞아서 모든 국민이 같이 기뻐하고 하나가 되고...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박 대통령은 통일은 꼭 이뤄질 것이라며 국민 대합창이 통일 예행 연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합창단 단원 : "이북의 45명과 합쳐서 평양에서 반드시 아리랑과 고향의 봄을 부르고 싶어요. 그게 꿈입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통일의 한 마당을 해야하지 않습니까? 축제 분위기 속에서. 예행연습이에요 이게"
KBS 뉴스 곽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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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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