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864만 3,000원…소폭 상승
입력 2015.08.18 (00:46)
수정 2015.08.1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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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말 전국의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64만 3천 원으로 전달보다 0.1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6대 광역시와 지방의 평균 분양가격은 전달보다 각각 0.47%와 0.53% 올랐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1.21%와 0.7% 하락했습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2.65%가 오른 광주광역시였고 전북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지역은 1.22% 하락한 충북이었고 서울과 경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말 전국의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64만 3천 원으로 전달보다 0.1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6대 광역시와 지방의 평균 분양가격은 전달보다 각각 0.47%와 0.53% 올랐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1.21%와 0.7% 하락했습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2.65%가 오른 광주광역시였고 전북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지역은 1.22% 하락한 충북이었고 서울과 경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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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864만 3,000원…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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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00:46:16
- 수정2015-08-18 06:07:34
전국 민간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말 전국의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64만 3천 원으로 전달보다 0.1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6대 광역시와 지방의 평균 분양가격은 전달보다 각각 0.47%와 0.53% 올랐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1.21%와 0.7% 하락했습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2.65%가 오른 광주광역시였고 전북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지역은 1.22% 하락한 충북이었고 서울과 경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달 말 전국의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864만 3천 원으로 전달보다 0.18%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6대 광역시와 지방의 평균 분양가격은 전달보다 각각 0.47%와 0.53% 올랐지만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1.21%와 0.7% 하락했습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2.65%가 오른 광주광역시였고 전북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많이 내려간 지역은 1.22% 하락한 충북이었고 서울과 경기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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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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