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서 폭탄 폭발…18명 사망·110여 명 부상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8명이 숨지고 1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가운데 우리 국민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재용,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맹희 CJ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앞서 어머니인 홍라희 씨와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빈소를 찾아 두 집안 간 화해가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
北, 11년 만에 대남 방송 재개…긴장 고조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시작된 어제 북한이 11년 만에 대남방송을 재개하는 등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서 ‘땅꺼짐’ 현상…교차로 승용차 충돌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지름 1미터, 깊이 3미터의 땅꺼짐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교차로에서 일어난 승용차 충돌 사고로 3명이 다쳤습니다.
선글라스·마스크 쓰면 돈 못 찾는다
이르면 10월부터 얼굴 식별 기능을 갖춘 현금인출기가 도입돼 앞으로는 선글라스나 마스크를 쓴 채 돈을 찾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8명이 숨지고 1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가운데 우리 국민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재용,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맹희 CJ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앞서 어머니인 홍라희 씨와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빈소를 찾아 두 집안 간 화해가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
北, 11년 만에 대남 방송 재개…긴장 고조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시작된 어제 북한이 11년 만에 대남방송을 재개하는 등 남북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여의도서 ‘땅꺼짐’ 현상…교차로 승용차 충돌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지름 1미터, 깊이 3미터의 땅꺼짐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교차로에서 일어난 승용차 충돌 사고로 3명이 다쳤습니다.
선글라스·마스크 쓰면 돈 못 찾는다
이르면 10월부터 얼굴 식별 기능을 갖춘 현금인출기가 도입돼 앞으로는 선글라스나 마스크를 쓴 채 돈을 찾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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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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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06:52:54
- 수정2015-08-18 08:04:59

방콕서 폭탄 폭발…18명 사망·110여 명 부상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18명이 숨지고 1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 가운데 우리 국민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재용,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맹희 CJ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앞서 어머니인 홍라희 씨와 동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도 빈소를 찾아 두 집안 간 화해가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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