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 “재수생·여학생 강세 뚜렷”
입력 2015.08.18 (12:14)
수정 2015.08.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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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치러진 2015학년도 대입 수능에서도 재수생 강세가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분석 결과 지난해 수능에서 재수생의 표준점수는 국어와 영어, 수학 등 모든 영역에서 재학생보다 7점 이상 높았고, 1-2등급에 속한 학생 수 역시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2배 가량 많았습니다.
성별로는 여학생의 표준 점수 평균이 모든 영역에서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분석 결과 지난해 수능에서 재수생의 표준점수는 국어와 영어, 수학 등 모든 영역에서 재학생보다 7점 이상 높았고, 1-2등급에 속한 학생 수 역시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2배 가량 많았습니다.
성별로는 여학생의 표준 점수 평균이 모든 영역에서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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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수능 “재수생·여학생 강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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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12:15:47
- 수정2015-08-18 12:58:36
지난해 치러진 2015학년도 대입 수능에서도 재수생 강세가 뚜렷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분석 결과 지난해 수능에서 재수생의 표준점수는 국어와 영어, 수학 등 모든 영역에서 재학생보다 7점 이상 높았고, 1-2등급에 속한 학생 수 역시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2배 가량 많았습니다.
성별로는 여학생의 표준 점수 평균이 모든 영역에서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 분석 결과 지난해 수능에서 재수생의 표준점수는 국어와 영어, 수학 등 모든 영역에서 재학생보다 7점 이상 높았고, 1-2등급에 속한 학생 수 역시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2배 가량 많았습니다.
성별로는 여학생의 표준 점수 평균이 모든 영역에서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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