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옆에 '복합 문화 공간'
대한항공 소유인 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 숙소 부지에 오는 2017년까지 특급호텔 대신 한국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이 조성됩니다.
개성공단 최저임금 5% 인상
남북이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5% 인상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배달 앱 야식업체 4곳 중 1곳 위생 불량"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야식업체 네 곳 가운데 1곳 꼴로 위생 기준 등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탄산수 최대 8배 비싸"
수입 탄산수의 국내 판매가격이 원산지보다 최대 8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소비자 단체의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대한항공 소유인 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 숙소 부지에 오는 2017년까지 특급호텔 대신 한국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이 조성됩니다.
개성공단 최저임금 5% 인상
남북이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5% 인상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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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탄산수 최대 8배 비싸"
수입 탄산수의 국내 판매가격이 원산지보다 최대 8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소비자 단체의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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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5 헤드라인]
-
- 입력 2015-08-18 17:01:37
- 수정2015-08-18 17:28:09
![](/data/news/2015/08/18/3132030_10.jpg)
경복궁 옆에 '복합 문화 공간'
대한항공 소유인 경복궁 옆 옛 미국대사관 숙소 부지에 오는 2017년까지 특급호텔 대신 한국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이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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