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유포, 경찰 수사 나서
입력 2015.08.18 (20:15)
수정 2015.08.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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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에 퍼진 이른바 워터파크 몰카 영상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국내 워터파크의 샤워실 등이 찍힌 동영상이 유포됐다"는 한 워터파크측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초 유포자를 확인하는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국내 워터파크의 샤워실 등이 찍힌 동영상이 유포됐다"는 한 워터파크측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초 유포자를 확인하는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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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파크 몰카 동영상 유포, 경찰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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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20:15:39
- 수정2015-08-18 20:35:36
최근 인터넷에 퍼진 이른바 워터파크 몰카 영상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국내 워터파크의 샤워실 등이 찍힌 동영상이 유포됐다"는 한 워터파크측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초 유포자를 확인하는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장소가 특정되지 않은 국내 워터파크의 샤워실 등이 찍힌 동영상이 유포됐다"는 한 워터파크측의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초 유포자를 확인하는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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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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