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푸틴, 잠수정 타고 해저 탐사
입력 2015.08.19 (18:21)
수정 2015.08.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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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로부터 합병한 크리미아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크리미아 앞 흑해 바다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리포트>
푸틴 대통령이 직접 잠수정을 운전해 83m 깊이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흑해에서 발견된 고대 비잔틴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서라는데요.
<녹취>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푸틴 대통령의 크리미아 방문으로 이곳을 병합당한 우크라이나가 항의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로부터 합병한 크리미아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크리미아 앞 흑해 바다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리포트>
푸틴 대통령이 직접 잠수정을 운전해 83m 깊이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흑해에서 발견된 고대 비잔틴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서라는데요.
<녹취>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푸틴 대통령의 크리미아 방문으로 이곳을 병합당한 우크라이나가 항의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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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푸틴, 잠수정 타고 해저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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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8:27:09
- 수정2015-08-19 18:45:28

<앵커 멘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로부터 합병한 크리미아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크리미아 앞 흑해 바다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리포트>
푸틴 대통령이 직접 잠수정을 운전해 83m 깊이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흑해에서 발견된 고대 비잔틴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서라는데요.
<녹취>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푸틴 대통령의 크리미아 방문으로 이곳을 병합당한 우크라이나가 항의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로부터 합병한 크리미아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크리미아 앞 흑해 바다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리포트>
푸틴 대통령이 직접 잠수정을 운전해 83m 깊이까지 내려갔습니다.
최근 흑해에서 발견된 고대 비잔틴 난파선의 잔해를 보기 위해서라는데요.
<녹취>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
푸틴 대통령의 크리미아 방문으로 이곳을 병합당한 우크라이나가 항의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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