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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맹희 CJ명예회장 발인…장지는 CJ 일가 사유지
입력 2015.08.20 (01:01) 수정 2015.08.20 (09:02) 경제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장남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의 발인이 오늘 오전 7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오전 8시 서울 중구 CJ 인재원에서 친족과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릴 예정입니다.
장지는 고 이병철 창업주가 묻힌 경기도 용인의 선영이 아닌 CJ일가 소유의 경기도 여주 일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은 암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향년 84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영결식은 오전 8시 서울 중구 CJ 인재원에서 친족과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릴 예정입니다.
장지는 고 이병철 창업주가 묻힌 경기도 용인의 선영이 아닌 CJ일가 소유의 경기도 여주 일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은 암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향년 84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 故 이맹희 CJ명예회장 발인…장지는 CJ 일가 사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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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01:01:48
- 수정2015-08-20 09:02:17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장남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의 발인이 오늘 오전 7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됩니다.
영결식은 오전 8시 서울 중구 CJ 인재원에서 친족과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릴 예정입니다.
장지는 고 이병철 창업주가 묻힌 경기도 용인의 선영이 아닌 CJ일가 소유의 경기도 여주 일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은 암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향년 84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영결식은 오전 8시 서울 중구 CJ 인재원에서 친족과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릴 예정입니다.
장지는 고 이병철 창업주가 묻힌 경기도 용인의 선영이 아닌 CJ일가 소유의 경기도 여주 일원으로 정해졌습니다.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은 암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14일 중국에서 향년 84살을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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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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