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티역서 20대 남성 추락…지하철 30분간 운행 중단
입력 2015.08.20 (03:40)
수정 2015.08.20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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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25살 홍 모 씨가 선로에 떨어졌습니다.
홍 씨는 지하철이 들어오는 순간 선로 옆 대피 공간으로 피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30분가량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술에 취해 비틀거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 씨는 지하철이 들어오는 순간 선로 옆 대피 공간으로 피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30분가량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술에 취해 비틀거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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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티역서 20대 남성 추락…지하철 30분간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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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03:40:45
- 수정2015-08-20 06:34:20
어젯밤 11시쯤 서울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던 25살 홍 모 씨가 선로에 떨어졌습니다.
홍 씨는 지하철이 들어오는 순간 선로 옆 대피 공간으로 피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30분가량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술에 취해 비틀거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 씨는 지하철이 들어오는 순간 선로 옆 대피 공간으로 피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운행이 30분가량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홍씨가 술에 취해 비틀거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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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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