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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구글 데이터센터에 4차례 벼락…1억분의 1 복구 불가
입력 2015.08.20 (04:44) 수정 2015.08.20 (06:53) 국제
벨기에에 있는 구글의 데이터 센터가 벼락을 맞아 데이터 저장 공간의 1억분의 1에 복구 불가능한 손상이 생겼습니다.

구글의 공지를 보면 장애는 지난 13일 오전 1시에 발생해 17일까지 문제가 지속됐습니다.

입출력 장애를 한 차례 이상 겪은 디스크의 비율은 5% 정도였습니다.

장애가 생긴 원인에 대해 구글은 유럽에 있는 데이터 센터의 전기 시스템이 4차례 연속으로 벼락을 맞아 스토리지 시스템에 잠시 전력 공급이 끊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 후 자동 보조 시스템이 전력 공급을 재빨리 재개했으나, 최근에 기록된 일부 데이터는 복구가 불가능해 영구적 데이터 손실이 발생했다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영구적 데이터 손실이 발생해 완전한 복구가 불가능한 부분은 전체 저장 용량의 1억분의 1입니다.

구글은 "서비스 중단은 전적으로 구글의 책임"이라고 인정했습니다.
  • 벨기에 구글 데이터센터에 4차례 벼락…1억분의 1 복구 불가
    • 입력 2015-08-20 04:44:46
    • 수정2015-08-20 06:53:27
    국제
벨기에에 있는 구글의 데이터 센터가 벼락을 맞아 데이터 저장 공간의 1억분의 1에 복구 불가능한 손상이 생겼습니다.

구글의 공지를 보면 장애는 지난 13일 오전 1시에 발생해 17일까지 문제가 지속됐습니다.

입출력 장애를 한 차례 이상 겪은 디스크의 비율은 5% 정도였습니다.

장애가 생긴 원인에 대해 구글은 유럽에 있는 데이터 센터의 전기 시스템이 4차례 연속으로 벼락을 맞아 스토리지 시스템에 잠시 전력 공급이 끊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 후 자동 보조 시스템이 전력 공급을 재빨리 재개했으나, 최근에 기록된 일부 데이터는 복구가 불가능해 영구적 데이터 손실이 발생했다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영구적 데이터 손실이 발생해 완전한 복구가 불가능한 부분은 전체 저장 용량의 1억분의 1입니다.

구글은 "서비스 중단은 전적으로 구글의 책임"이라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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