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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자유의 여신상’ 폭파 협박 전화 40대 용의자 체포
입력 2015.08.20 (05:03) 수정 2015.08.20 (06:53) 국제
지난 4월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국 수사당국은 현지시간 어제 42살 S 모 씨를 거짓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텍사스 주 러보크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 씨는 지난 4월 24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전화통화 서비스가 설치된 자신의 아이패드를 이용해 911에 전화를 걸어 자유의 여신상 폭파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건 당일 현장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의 관광객 3천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 미 ‘자유의 여신상’ 폭파 협박 전화 40대 용의자 체포
    • 입력 2015-08-20 05:03:58
    • 수정2015-08-20 06:53:27
    국제
지난 4월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미국 수사당국은 현지시간 어제 42살 S 모 씨를 거짓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텍사스 주 러보크에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 씨는 지난 4월 24일 청각 장애인을 위한 전화통화 서비스가 설치된 자신의 아이패드를 이용해 911에 전화를 걸어 자유의 여신상 폭파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죄가 인정되면 최고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건 당일 현장에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의 관광객 3천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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