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노트5·S6엣지 출시…삼성페이도 ‘동반 출격’

입력 2015.08.20 (07:46) 수정 2015.08.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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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가 국내 시장에 출시됐습니다.

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도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는 5인치가 넘는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하반기 전략모델입니다.

오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내일은 북미, 오는 28일부터는 중국과 일본 등 전 세계 국가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5는 89만원대로 노트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90만원 이하로 출고가가 책정됐습니다.

상용화에 들어가는 삼성페이는 기존의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인 NFC방식 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인 MST방식도 탑재해 사용 가능한 상점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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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20 07:46:54
    • 수정2015-08-20 09:01:17
    경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가 국내 시장에 출시됐습니다.

또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도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는 5인치가 넘는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삼성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하반기 전략모델입니다.

오늘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내일은 북미, 오는 28일부터는 중국과 일본 등 전 세계 국가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5는 89만원대로 노트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90만원 이하로 출고가가 책정됐습니다.

상용화에 들어가는 삼성페이는 기존의 근거리 무선통신 방식인 NFC방식 뿐 아니라 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인 MST방식도 탑재해 사용 가능한 상점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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