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1,000여만 원 어치 훔쳐 판 20대 구속
입력 2015.08.20 (07:55)
수정 2015.08.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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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담배를 훔친 혐의로 28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진열장에 있던 담배 4보루를 훔치는 등 38차례에 걸쳐 담배 1,20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훔친 담배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싸게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진열장에 있던 담배 4보루를 훔치는 등 38차례에 걸쳐 담배 1,20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훔친 담배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싸게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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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1,000여만 원 어치 훔쳐 판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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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07:55:40
- 수정2015-08-20 09:04:12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대형마트에서 상습적으로 담배를 훔친 혐의로 28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진열장에 있던 담배 4보루를 훔치는 등 38차례에 걸쳐 담배 1,20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훔친 담배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싸게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 씨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진열장에 있던 담배 4보루를 훔치는 등 38차례에 걸쳐 담배 1,20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훔친 담배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싸게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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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원 기자 mond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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