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서 음주 운전자 차량 4대 들이받아
입력 2015.08.20 (07:55)
수정 2015.08.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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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5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도로에서 46살 장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길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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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구서 음주 운전자 차량 4대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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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07:55:40
- 수정2015-08-20 08:02:14
어젯밤 11시 5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도로에서 46살 장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길가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4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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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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