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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함께 가자”…쌍둥이의 우애
입력 2015.08.20 (08:22) 수정 2015.08.20 (09:0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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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남자 쌍둥이가 서로 똑같은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데요.
그런데 쌍둥이 중 한 명이 잡고 있던 형제의 손을 냅다 뿌리치고 먼저 계단을 뛰어 내려갑니다.
"으앙~ 너무해~날 버리고 갔어" 나머지 한 명은 서러운 마음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듯 다시 계단을 올라가 쌍둥이 형제를 달래며 손을 꼭 잡는데요.
울던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칩니다.
그리고 사이좋게 나란히 계단을 뛰어내리는데요.
다시 돈독해진 쌍둥이 형제의 우애!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그런데 쌍둥이 중 한 명이 잡고 있던 형제의 손을 냅다 뿌리치고 먼저 계단을 뛰어 내려갑니다.
"으앙~ 너무해~날 버리고 갔어" 나머지 한 명은 서러운 마음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듯 다시 계단을 올라가 쌍둥이 형제를 달래며 손을 꼭 잡는데요.
울던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칩니다.
그리고 사이좋게 나란히 계단을 뛰어내리는데요.
다시 돈독해진 쌍둥이 형제의 우애!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훈훈해지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함께 가자”…쌍둥이의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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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08:22:51
- 수정2015-08-20 09:04:11

귀여운 남자 쌍둥이가 서로 똑같은 옷을 입고 집을 나서는데요.
그런데 쌍둥이 중 한 명이 잡고 있던 형제의 손을 냅다 뿌리치고 먼저 계단을 뛰어 내려갑니다.
"으앙~ 너무해~날 버리고 갔어" 나머지 한 명은 서러운 마음에 울음을 터뜨립니다.
그 모습을 보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듯 다시 계단을 올라가 쌍둥이 형제를 달래며 손을 꼭 잡는데요.
울던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칩니다.
그리고 사이좋게 나란히 계단을 뛰어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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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보고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아이!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듯 다시 계단을 올라가 쌍둥이 형제를 달래며 손을 꼭 잡는데요.
울던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울음을 뚝 그칩니다.
그리고 사이좋게 나란히 계단을 뛰어내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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