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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물품 사기 혐의’ 20대 구속
입력 2015.08.20 (09:08) 수정 2015.08.20 (09:24) 사회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27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인터넷에 광케이블 절단기 등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여 지난 2013년 11월부터 최근까지 83명에게서 1,3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는 인터넷에 광케이블 절단기 등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여 지난 2013년 11월부터 최근까지 83명에게서 1,3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인터넷 물품 사기 혐의’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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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09:08:22
- 수정2015-08-20 09:24:38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인터넷에서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여 돈만 가로챈 혐의로 27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인터넷에 광케이블 절단기 등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여 지난 2013년 11월부터 최근까지 83명에게서 1,3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는 인터넷에 광케이블 절단기 등 중고물품을 판다고 속여 지난 2013년 11월부터 최근까지 83명에게서 1,3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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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원 기자 mond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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