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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힐러리…지지율 50% 아래로 첫 추락
입력 2015.08.20 (09:41) 국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지지율이 5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미국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 ORC와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성향 유권자 가운데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지지율은 47%로 한달 전 조사 때보다 9%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CNN은 설명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대선 후보 가운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10% 포인트 오른 29%로 조사됐습니다.

아직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 바이든 부통령은 14%의 지지율을 얻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 위기의 힐러리…지지율 50% 아래로 첫 추락
    • 입력 2015-08-20 09:41:19
    국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지지율이 50%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미국 CNN방송이 여론조사기관 ORC와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성향 유권자 가운데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지지율은 47%로 한달 전 조사 때보다 9%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지지율이 50% 이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CNN은 설명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대선 후보 가운데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10% 포인트 오른 29%로 조사됐습니다.

아직 출마를 공식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조 바이든 부통령은 14%의 지지율을 얻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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