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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 자문위, ‘심학봉 징계안’ 심의
입력 2015.08.20 (09:43) 수정 2015.08.20 (10:0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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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오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 징계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국회 윤리 특위로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국회와 정치 불신 등 국민 정서를 고려해 20일의 숙려 기간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가 징계 의견을 내놓으면 윤리특위는 이를 징계심사소위로 넘겨 검토한 뒤 전체회의에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고, 본회의로 넘겨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국회 윤리 특위로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국회와 정치 불신 등 국민 정서를 고려해 20일의 숙려 기간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가 징계 의견을 내놓으면 윤리특위는 이를 징계심사소위로 넘겨 검토한 뒤 전체회의에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고, 본회의로 넘겨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 국회 윤리 자문위, ‘심학봉 징계안’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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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09:44:10
- 수정2015-08-20 10:02:05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오늘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 징계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국회 윤리 특위로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국회와 정치 불신 등 국민 정서를 고려해 20일의 숙려 기간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가 징계 의견을 내놓으면 윤리특위는 이를 징계심사소위로 넘겨 검토한 뒤 전체회의에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고, 본회의로 넘겨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윤리심사자문위는 국회 윤리 특위로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의견을 제출해 달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국회와 정치 불신 등 국민 정서를 고려해 20일의 숙려 기간을 두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가 징계 의견을 내놓으면 윤리특위는 이를 징계심사소위로 넘겨 검토한 뒤 전체회의에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하고, 본회의로 넘겨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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