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 전남도의원 입건
입력 2015.08.20 (09:52)
수정 2015.08.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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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전남도의회 의원 62살 김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3백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의 음주 단속 장면을 목격한 뒤 차를 돌려 다른 길로 가려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 0.09%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3백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의 음주 단속 장면을 목격한 뒤 차를 돌려 다른 길로 가려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 0.09%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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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혐의’ 전남도의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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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09:52:38
- 수정2015-08-20 10:28:31
광주 서부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전남도의회 의원 62살 김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3백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의 음주 단속 장면을 목격한 뒤 차를 돌려 다른 길로 가려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 0.09%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3백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의 음주 단속 장면을 목격한 뒤 차를 돌려 다른 길로 가려다 이를 본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으며, 혈중 알코올 농도 0.09%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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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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