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中 전승절·임정청사 재개관식 참석차 내달 2일 방중
입력 2015.08.20 (10:01)
수정 2015.08.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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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행사와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박 대통령이 다음달 2일 베이징을 방문해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다음달 3일 상하이로 이동해 4일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베이징 방문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박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행사 가운데 다음달 3일 열리는 열병식에 참석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올해 '항일전쟁 승리와 세계 반파시즘 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에 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을 초청했습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박 대통령이 다음달 2일 베이징을 방문해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다음달 3일 상하이로 이동해 4일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베이징 방문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박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행사 가운데 다음달 3일 열리는 열병식에 참석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올해 '항일전쟁 승리와 세계 반파시즘 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에 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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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中 전승절·임정청사 재개관식 참석차 내달 2일 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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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10:01:22
- 수정2015-08-20 10:18:22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행사와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박 대통령이 다음달 2일 베이징을 방문해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다음달 3일 상하이로 이동해 4일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베이징 방문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박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행사 가운데 다음달 3일 열리는 열병식에 참석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올해 '항일전쟁 승리와 세계 반파시즘 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에 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을 초청했습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박 대통령이 다음달 2일 베이징을 방문해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다음달 3일 상하이로 이동해 4일 열리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베이징 방문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그러나 박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 행사 가운데 다음달 3일 열리는 열병식에 참석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올해 '항일전쟁 승리와 세계 반파시즘 승리 70주년' 기념 행사에 박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을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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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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