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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제로 가족 연쇄 살해’ 40대 여성 무기징역
입력 2015.08.20 (10:40) 수정 2015.08.20 (11:02) 사회
보험금을 노리고 음식에 제초제를 타 가족들을 살해하고 친딸의 목숨도 위태롭게 한 여성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 존속살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45살 노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10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3명을 살해하는 등의 범행을 저질렀는데도 이를 감추고 보험금을 가로챘으며, 피해회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11년부터 2년 동안 10억원 가량의 보험금을 노리고 음식에 제초제를 몰래 타 전 남편과 현 남편, 시어머니 등 3명을 살해하고, 친딸에게 폐쇄성 폐질환을 앓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제초제로 가족 연쇄 살해’ 40대 여성 무기징역
    • 입력 2015-08-20 10:40:42
    • 수정2015-08-20 11:02:06
    사회
보험금을 노리고 음식에 제초제를 타 가족들을 살해하고 친딸의 목숨도 위태롭게 한 여성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 존속살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45살 노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10년 동안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3명을 살해하는 등의 범행을 저질렀는데도 이를 감추고 보험금을 가로챘으며, 피해회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노 씨는 지난 2011년부터 2년 동안 10억원 가량의 보험금을 노리고 음식에 제초제를 몰래 타 전 남편과 현 남편, 시어머니 등 3명을 살해하고, 친딸에게 폐쇄성 폐질환을 앓게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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