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의 학생 선수들이 제주도에 모여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치른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3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455명, 중국 244명, 일본 244명 등 총 943명의 18세 미만 고등학생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핸드볼, 역도, 농구, 배구, 럭비, 배드민턴 등 총 11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연습경기, 공식경기 등 일정을 소화하며 교류한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3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455명, 중국 244명, 일본 244명 등 총 943명의 18세 미만 고등학생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핸드볼, 역도, 농구, 배구, 럭비, 배드민턴 등 총 11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연습경기, 공식경기 등 일정을 소화하며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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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주니어경기대회, 23일 제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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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10:42:17
한국, 중국, 일본의 학생 선수들이 제주도에 모여 함께 훈련하고 경기를 치른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제23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한국 455명, 중국 244명, 일본 244명 등 총 943명의 18세 미만 고등학생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들은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탁구, 핸드볼, 역도, 농구, 배구, 럭비, 배드민턴 등 총 11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연습경기, 공식경기 등 일정을 소화하며 교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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