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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중·일 정상회담 10월 개최안 제시”
입력 2015.08.20 (10:49) 수정 2015.08.20 (11:03) 국제
한국이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올해 10월 상반기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중국과 일본의 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복수의 한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이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앞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니치는 박근혜 대통령 측이 한중일 정상회담을 아베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으로 연결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박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의 전제로 위안부 문제 해결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중일 정상회담에 맞춰 한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면 한국 내에서 '외교 의례'라고 설명할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한국, 한·중·일 정상회담 10월 개최안 제시”
    • 입력 2015-08-20 10:49:04
    • 수정2015-08-20 11:03:45
    국제
한국이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을 올해 10월 상반기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중국과 일본의 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이니치는 복수의 한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이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앞서 한중일 정상회담을 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니치는 박근혜 대통령 측이 한중일 정상회담을 아베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으로 연결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박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의 전제로 위안부 문제 해결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중일 정상회담에 맞춰 한일 정상회담을 추진하면 한국 내에서 '외교 의례'라고 설명할 수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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