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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일부 의원 “혁신위 현역평가안 당무위 의결 미뤄야”
입력 2015.08.20 (11:06)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이 현역 의원 20% 공천 배제 등의 내용이 담긴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구성안 처리를 위한 당무위를 개최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의결 연기를 요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시도당협의회 회장인 강창일 의원은 오늘 오전 협의회 소속 의원들과 긴급 모임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안 처리를 너무 서두르고 절차와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당 지도부와 당무 위원들을 중심으로 추가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새정치연합 전남 지역 의원들도 어젯밤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혁신위가 발표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 구성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평가 위원을 100% 외부 인사로 구성하는 방안과 다면 평가제 실시 방안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당무위 의결 처리 연기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야 일부 의원 “혁신위 현역평가안 당무위 의결 미뤄야”
    • 입력 2015-08-20 11:06:40
    정치
새정치민주연합이 현역 의원 20% 공천 배제 등의 내용이 담긴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구성안 처리를 위한 당무위를 개최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의결 연기를 요구했습니다.

새정치연합 시도당협의회 회장인 강창일 의원은 오늘 오전 협의회 소속 의원들과 긴급 모임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안 처리를 너무 서두르고 절차와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당 지도부와 당무 위원들을 중심으로 추가로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새정치연합 전남 지역 의원들도 어젯밤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혁신위가 발표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 구성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평가 위원을 100% 외부 인사로 구성하는 방안과 다면 평가제 실시 방안 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고 당무위 의결 처리 연기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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