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개청 13년 만에 청사를 건축합니다.
안산시는 단원구 초지동에서 기공식을 열고, 사업비 4백90억여 원이 들어가는 지하 1층, 지상 6층인 신청사의 첫 삽을 떴습니다.
안산 단원구는 2002년 11월에 새로 생겼지만 예산이 부족해 13년 동안 임시청사를 써왔으며, 신청사는 2017년 5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안산시는 단원구 초지동에서 기공식을 열고, 사업비 4백90억여 원이 들어가는 지하 1층, 지상 6층인 신청사의 첫 삽을 떴습니다.
안산 단원구는 2002년 11월에 새로 생겼지만 예산이 부족해 13년 동안 임시청사를 써왔으며, 신청사는 2017년 5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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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단원구청 13년 만에 청사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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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11:27:29
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개청 13년 만에 청사를 건축합니다.
안산시는 단원구 초지동에서 기공식을 열고, 사업비 4백90억여 원이 들어가는 지하 1층, 지상 6층인 신청사의 첫 삽을 떴습니다.
안산 단원구는 2002년 11월에 새로 생겼지만 예산이 부족해 13년 동안 임시청사를 써왔으며, 신청사는 2017년 5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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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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