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절도죄로 교도소를 출소한 지 석달 만에 또 가정집을 턴 혐의로 62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2시쯤 부천 심곡동 한 주택의 출입문이 안 잠긴 걸 확인하고, 몰래 들어가 고급 카메라와 옷가지 등 5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절도 혐의가 상습적인 만큼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걸로 보고 추궁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2시쯤 부천 심곡동 한 주택의 출입문이 안 잠긴 걸 확인하고, 몰래 들어가 고급 카메라와 옷가지 등 5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절도 혐의가 상습적인 만큼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걸로 보고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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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 복역 출소 3달 만에 또 가정집 턴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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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11:50:49
4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절도죄로 교도소를 출소한 지 석달 만에 또 가정집을 턴 혐의로 62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2시쯤 부천 심곡동 한 주택의 출입문이 안 잠긴 걸 확인하고, 몰래 들어가 고급 카메라와 옷가지 등 5백여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절도 혐의가 상습적인 만큼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걸로 보고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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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기자 jb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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