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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맹희 CJ명예회장 영결식…삼성가 참석
입력 2015.08.20 (12:10) 수정 2015.08.20 (13: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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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발인과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엄수됐습니다.

아버지 빈소를 지키지 못했던 장남 이재현 회장은 어젯밤 입관실을 찾아 작별을 고했고,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가 3남매는 조문에 이어 영결식에도 참석했습니다.

보도에 유지향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님 4명이 앞장선 가운데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정과 위패가 빈소를 떠납니다.

흰색과 노란색 국화꽃으로 장식한 운구차는 영결식장으로 천천히 향했습니다.

영결식은 과거 이 명예회장이 가족들과 함께 살던 가옥 터에 자리한 CJ인재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차남 이재환씨와 장손 이선호 씨 등 유족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이서현 사장 등 삼성가 3남매도 참석했습니다.

건강 악화로 빈소를 지키지 못했던 장남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7일 입관식과 어젯밤, 환자복 차림에 휠체어를 타고 시신이 안치된 입관실을 찾아 아버지와 작별인사를 나눴습니다.

고인의 장지는 고 이병철 창업주가 묻힌 경기도 용인의 선영이 아닌 CJ일가 소유의 경기도 여주 일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삼성가 3남매의 잇따른 조문으로 화해 분위기는 조성된 가운데, 삼성가 비운의 황태자는 영면에 들었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故 이맹희 CJ명예회장 영결식…삼성가 참석
    • 입력 2015-08-20 12:11:07
    • 수정2015-08-20 13:13:11
    뉴스 12
<앵커 멘트>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발인과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엄수됐습니다.

아버지 빈소를 지키지 못했던 장남 이재현 회장은 어젯밤 입관실을 찾아 작별을 고했고, 이재용 부회장 등 삼성가 3남매는 조문에 이어 영결식에도 참석했습니다.

보도에 유지향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님 4명이 앞장선 가운데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영정과 위패가 빈소를 떠납니다.

흰색과 노란색 국화꽃으로 장식한 운구차는 영결식장으로 천천히 향했습니다.

영결식은 과거 이 명예회장이 가족들과 함께 살던 가옥 터에 자리한 CJ인재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차남 이재환씨와 장손 이선호 씨 등 유족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이서현 사장 등 삼성가 3남매도 참석했습니다.

건강 악화로 빈소를 지키지 못했던 장남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17일 입관식과 어젯밤, 환자복 차림에 휠체어를 타고 시신이 안치된 입관실을 찾아 아버지와 작별인사를 나눴습니다.

고인의 장지는 고 이병철 창업주가 묻힌 경기도 용인의 선영이 아닌 CJ일가 소유의 경기도 여주 일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삼성가 3남매의 잇따른 조문으로 화해 분위기는 조성된 가운데, 삼성가 비운의 황태자는 영면에 들었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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