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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명의 도용해 대포폰 개통·판매한 일당 검거
입력 2015.08.20 (13:32) 사회
울산지방경찰청은 외국인 명의를 도용해 대포폰 수천여 대를 만들어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총책 43살 임 모 씨와 중간 판매책 28살 윤 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다른 중간 판매책 23살 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최근까지 경남 김해에서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모아 둔 외국인 여권 사본과 인터넷 등에서 구입한 여권 사본 등으로 시가 4억 원 상당의 대포폰 2천4백여 대를 선불전화 판매점 4곳을 통해 개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간 판매책 윤 씨 등 6명은 인터넷과 생활정보지에 대포폰 판매 글을 올려 퀵서비스나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1대당 15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 등은 휴대전화 가입자가 외국인일 경우 선불전화 판매점의 신원 확인이 허술하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외국인 명의 도용해 대포폰 개통·판매한 일당 검거
    • 입력 2015-08-20 13:32:15
    사회
울산지방경찰청은 외국인 명의를 도용해 대포폰 수천여 대를 만들어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총책 43살 임 모 씨와 중간 판매책 28살 윤 모 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다른 중간 판매책 23살 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최근까지 경남 김해에서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모아 둔 외국인 여권 사본과 인터넷 등에서 구입한 여권 사본 등으로 시가 4억 원 상당의 대포폰 2천4백여 대를 선불전화 판매점 4곳을 통해 개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간 판매책 윤 씨 등 6명은 인터넷과 생활정보지에 대포폰 판매 글을 올려 퀵서비스나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1대당 15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 등은 휴대전화 가입자가 외국인일 경우 선불전화 판매점의 신원 확인이 허술하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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