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증시 3.4% 급락 마감…3,700선 붕괴
입력 2015.08.20 (13:34)
수정 2015.08.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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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어제보다 3.42% 급락하며 3,664.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90% 떨어진 12,584.58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역 환매조건부채권 발행 방식으로 천2백억 위안, 약 22조 원을 시중에 공급하는 유동성 추가 공급 조치를 내놨지만 투자 위축 심리를 돌아서게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90% 떨어진 12,584.58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역 환매조건부채권 발행 방식으로 천2백억 위안, 약 22조 원을 시중에 공급하는 유동성 추가 공급 조치를 내놨지만 투자 위축 심리를 돌아서게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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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증시 3.4% 급락 마감…3,7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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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13:34:29
- 수정2015-08-20 16:46:16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어제보다 3.42% 급락하며 3,664.29로 장을 마쳤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90% 떨어진 12,584.58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역 환매조건부채권 발행 방식으로 천2백억 위안, 약 22조 원을 시중에 공급하는 유동성 추가 공급 조치를 내놨지만 투자 위축 심리를 돌아서게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90% 떨어진 12,584.58로 마감했습니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역 환매조건부채권 발행 방식으로 천2백억 위안, 약 22조 원을 시중에 공급하는 유동성 추가 공급 조치를 내놨지만 투자 위축 심리를 돌아서게 하는 데는 역부족이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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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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