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프로농구 최강 가리자’ 챔피언십 9월 개막

입력 2015.08.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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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필리핀 프로농구팀들이 출전하는 2015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이 9월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울산 모비스, 원주 동부를 비롯해 중국프로농구(CBA) 랴오닝, 필리핀 프로농구 (PBA) 토크 앤 텍스트 등 4개 팀이 출전한다.

랴오닝은 지난 시즌 CBA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이고 토크 앤 텍스트는 올해 PBA컵 4강까지 진출한 팀이다.

경기는 나흘간 열리며 2,3일에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5일부터 이틀간은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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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프로농구 최강 가리자’ 챔피언십 9월 개막
    • 입력 2015-08-20 14:58:52
    연합뉴스
한국과 중국, 필리핀 프로농구팀들이 출전하는 2015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이 9월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울산 모비스, 원주 동부를 비롯해 중국프로농구(CBA) 랴오닝, 필리핀 프로농구 (PBA) 토크 앤 텍스트 등 4개 팀이 출전한다. 랴오닝은 지난 시즌 CBA 챔피언결정전 준우승팀이고 토크 앤 텍스트는 올해 PBA컵 4강까지 진출한 팀이다. 경기는 나흘간 열리며 2,3일에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5일부터 이틀간은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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