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던 용인 강아지 생매장 사건, 알고보니 강아지가 죽은 줄로 착각한 소방대원이 '예우' 차원에서 묻어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죽은 동물을 아무 곳에다 묻어도 되는 걸까요? 반려동물 1000만 마리 시대에 올바른 '이별'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그런데 죽은 동물을 아무 곳에다 묻어도 되는 걸까요? 반려동물 1000만 마리 시대에 올바른 '이별'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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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픽] 땅에 묻는 게 최선? 동물과의 올바른 이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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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15:42:02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던 용인 강아지 생매장 사건, 알고보니 강아지가 죽은 줄로 착각한 소방대원이 '예우' 차원에서 묻어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죽은 동물을 아무 곳에다 묻어도 되는 걸까요? 반려동물 1000만 마리 시대에 올바른 '이별'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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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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