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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군정 “방콕 테러, 국제테러조직 연관 가능성 낮아”
입력 2015.08.20 (16:38) 국제
태국 군정 당국은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이 국제테러조직과 연관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군정 당국인 국가평화질서회의 윈차이 수와리 대변인은 조사 결과 폭탄 공격이 중국 관광객을 겨냥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특정 테러조직과도 연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테러와 관련해 태국이 지난달 위구르인 백여 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데 대한 보복이란 관측과 IS 테러 연루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윈차이 대변인은 "에라완 사원 일대에 설치된 CCTV의 한 달 치 기록을 분석 중"이라며 CCTV에 촬영된 용의자는 이미 태국을 떠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태국 군정 “방콕 테러, 국제테러조직 연관 가능성 낮아”
    • 입력 2015-08-20 16:38:35
    국제
태국 군정 당국은 방콕 도심에서 발생한 폭탄 공격이 국제테러조직과 연관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최고 군정 당국인 국가평화질서회의 윈차이 수와리 대변인은 조사 결과 폭탄 공격이 중국 관광객을 겨냥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특정 테러조직과도 연관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테러와 관련해 태국이 지난달 위구르인 백여 명을 중국으로 강제 송환한 데 대한 보복이란 관측과 IS 테러 연루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윈차이 대변인은 "에라완 사원 일대에 설치된 CCTV의 한 달 치 기록을 분석 중"이라며 CCTV에 촬영된 용의자는 이미 태국을 떠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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