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입력 2015.08.20 (17:06)
수정 2015.08.2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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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의 발인과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참석했지만 고인의 장남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CJ 측은 이 회장이 지난 17일 입관식과 어젯밤 등 모두 두 차례 입관실을 찾아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영결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참석했지만 고인의 장남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CJ 측은 이 회장이 지난 17일 입관식과 어젯밤 등 모두 두 차례 입관실을 찾아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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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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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0 17:10:03
- 수정2015-08-20 17:33:30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장남인 고 이맹희 CJ명예회장의 발인과 영결식이 오늘 오전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참석했지만 고인의 장남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CJ 측은 이 회장이 지난 17일 입관식과 어젯밤 등 모두 두 차례 입관실을 찾아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영결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이서현 사장도 참석했지만 고인의 장남 이재현 CJ 회장은 건강 악화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CJ 측은 이 회장이 지난 17일 입관식과 어젯밤 등 모두 두 차례 입관실을 찾아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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