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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남북 고위급 접촉…극적 타결
‘북한군 포격’ 연천 주민 등 대피명령…강화 귀가조치
입력 2015.08.20 (18:03) 수정 2015.08.20 (23:20) 사회
북한군이 서부전선에서 남쪽을 향해 포격한 것과 관련해 연천군과 강화군 등 경기 인천 지역 일부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경기도 연천군은 오후 5시 10분 쯤 중면과 신서면 주민 219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현재 이 가운데 외출한 주민을 제외하고 마을에 있는 주민 187명이 대피소로 이동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파주지역 DMZ내 대성동마을과 민통선마을인 해마루촌·통일촌 주민 7백9십여 명에게는 집 안에서 머무르라는 대피 준비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민통선 내에서 농경 작업 등을 하고 있던 외부 주민들과 안보관광객들도 전원 철수 조치됐습니다.

김포시 월곶면 주민 백여 명도 마을회관 지하 등에 대피해 있습니다.

인천 강화군 교동면에서도 주민 110여명이 대피했지만 밤 10시를 기해 대피령이 해제돼 귀가했습니다.
  • ‘북한군 포격’ 연천 주민 등 대피명령…강화 귀가조치
    • 입력 2015-08-20 18:03:49
    • 수정2015-08-20 23:20:09
    사회
북한군이 서부전선에서 남쪽을 향해 포격한 것과 관련해 연천군과 강화군 등 경기 인천 지역 일부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경기도 연천군은 오후 5시 10분 쯤 중면과 신서면 주민 219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현재 이 가운데 외출한 주민을 제외하고 마을에 있는 주민 187명이 대피소로 이동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파주지역 DMZ내 대성동마을과 민통선마을인 해마루촌·통일촌 주민 7백9십여 명에게는 집 안에서 머무르라는 대피 준비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민통선 내에서 농경 작업 등을 하고 있던 외부 주민들과 안보관광객들도 전원 철수 조치됐습니다.

김포시 월곶면 주민 백여 명도 마을회관 지하 등에 대피해 있습니다.

인천 강화군 교동면에서도 주민 110여명이 대피했지만 밤 10시를 기해 대피령이 해제돼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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