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1등으로 도착했네’

입력 2015.08.20 (18:51)
‘우리가 1등으로 도착했네’ [오리온스:KCC]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오른손만으로 충분해요~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 오리온스 잭슨이 슛을 하고 있다.
내 얼굴은 소중하다고!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 오리온스 잭슨이 리바운드를 하다 KCC 정희재의 얼굴을 치고 있다.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 오리온스 잭슨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얼굴은 가리지마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 오리온스 이승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잘 봐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 KCC 전태풍이 패스를 하고 있다.
누가 슛하는거야?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 KCC 포웰이 슛을 하고 있다.
왜 공이 저기 있는거야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 KCC 하승진이 공을 빼앗기고 있다.
‘형이 좋아도 그렇지’ [연세대:모비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연세대학교와 모비스의 경기가 모비스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모비스 함지훈이 흘러나온 공을 몸으로 감싸고 있다. 이날 모비스는 20점 차를 뒤집고 79-78로 승리했다.
휴~ 20점이나 따라 잡았어!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연세대학교와 모비스의 경기가 모비스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모비스 양동근이 연세대 최준용(5번)을 격려한 뒤 미소를 짓고 있다.
아버지 명성은 의식 안 할거에요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연세대학교와 모비스의 경기. 연세대 허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허재 감독의 차남으로 경기를 마친 뒤 "프로 선배들과 부딪히며 좋은 경험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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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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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농구 2015 프로-아마 최강전 오리온스와 KCC의 준결승전이 오리온스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오리온스 선수들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이날 오리온스는 조 잭슨, 문태종, 애런 헤인즈의 활약에 83-56으로 승리,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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